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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쎄의 머문자리
처음이자 마지막일지 모르는 챔피언스리그(Champions League) 직관을 다녀왔다. 그것도 FC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16강전! 이미 결과는 나왔고(바르셀로나 3-1 승) 날짜는 약간 지났지만 그래도 경기장의 느낌과 사진 몇 장을 공유해볼까 한다. 사실 이미 정상적으로 판매하는 표는 이미 다 팔리고 암표만이 비싼 값에 거래되고 있어서 거의 반 포기한 상태로 관람할 펍(Pub)이나 알아보려고 했었다. 그런데 이게 웬일, 공식 홈페이지에서 경기 3일전부터 잔여석들을 판매하기 시작했다. 잔여석들의 특징은 가격은 정상이지만 붙어있는 자리가 없었다(여럿이 함께 가더라도 다 따로 관람해야 함). 정상가라고는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16강이라는 타이틀답게 티켓값이 싸지는 않다. 경기장 코너쪽 2층 거의 뒷자리 였는..
여행/스페인 라이프(Spain)
2016. 3. 28. 07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