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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쎄의 머문자리
[발렌시아] 레이나 소피아 예술궁전부터 아쿠아리움까지 걸어보기
며칠 시간을 내서 발렌시아(Valencia)에 들려봤다.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그냥 바르셀로나와 가깝다는 이유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방문한 이 도시는 내로라하는 다른 관광도시에 비해 전혀 꿀릴 것 없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보유하고 있었다. 먼저 시내에서 투어버스를 타면 갈 수 있는 ‘레이나 소피아 예술궁전(Palau de les Arts Reina Sofía)’에 내려서 유럽에서 가장 크다는 수족관 ‘오세아노그라픽(Oceanographic)’까지 걸어 보았는데 이동하는 길에 평화로운 공원과 웅장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들, 햇볕을 받아 빛나는 인공호가 잘 어우러져 10점 만점에 10점짜리 트래킹 코스를 제공한다. 게다가 이 날은 날씨까지 끝내줘서 모든게 퍼펙트!! 했다. 투어버스의 생김새.총 두가지 종..
여행/스페인 라이프(Spain)
2016. 5. 11. 03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