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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여행 장비 (1)
둘쎄의 머문자리
오늘은 여행시에 주로 이용하는 아이템을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. 이미 사진을 통해 무엇을 소개할지 다 눈치챘겠지만 이제는 사진만 봐도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해진 '크록스(Crocs)'사의 슬리퍼이다. 다른 여행 매니아들이 주로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 일부러 조사해 본적은 없지만 언제부터인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. 여러 블로그등을 통해 주로 오픈되는 장비들은 카메라가 가장 많았던 것 같은데 사실 여행에서는 신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그 어떤 최고의 장비와 준비용품을 갖춰도 결국 다리와 발이 온전하지 못하다면 그 여정은 거기서 멈출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. 구매한지 1년 반이 넘었지만 가을 겨울에는 거의 신지 않기 때문에 상태는 나쁘지 않다. 좀 더럽긴 하다. 어마어마한 두께의 쿠션. 상황에 따..
여행/여행준비
2015. 11. 3. 01:41